모니카 럭스
“······안녕.”
조명 아래 부유하는 빛
𝐌𝐨𝐧𝐢𝐜𝐚 𝐋𝐮𝐱
1st｜슬리데린｜1987.10.19.｜143cm
흑단나무｜유니콘의 꼬리털｜11inch｜휘지 않음
✦ 조용한 ✦ 독립적 ✦ 예민한
✦ 웨이워트― 폭발 사태?
그런 일이 있었구나······. 정도의 반응이다. 구체적으로 아는 것도 없고, 특별히 무언가를 더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 외관
모든 것을 아주 단정하게 차려입었다. 정돈된 셔츠, 비뚤어지지 않은 넥타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치마, 조금 크긴 해도 방해되지 않는 망토까지.
하얀 머리카락에 검은색 눈동자. 표정 변화가 크지 않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 탓에 주변에 잘 섞이지 못하는 것 같다. 좋든 나쁘든 눈에 띄는 외모. 전체 외형 참고
✦ 외관
비-마법 사회에서 유명한 배우 부부(휴고 럭스 - 올리비아 럭스)의 외동딸. 부모님만큼의 유명세는 없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느낌······. 주로 연극 무대에 오르며, 특별히 힘이 실린 연기는 아니지만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외모와 분위기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인은 아무래도 좋은 모양이지만.
마법 사회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이런저런 마법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한다. 주로 이런 마법은 있어? 아니면 저런 마법으로는 뭘 할 수 있어? 같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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